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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가 추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온이 낮아지면 충전이 안돼 소비자 민원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리튬이온 전지의 특성을 고려해 기기 내부 센서가 감지하는 온도가 8도에서 50도를 벗어나면 의도적으로 작동이 멈추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정확한 내용을 알리지 않아 소비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날이 추워지자 플립모리스 고객센터에도 이런 불만을 표출하는 상담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아이코스 서비스센터 전화번호와 운영시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5일 필립모리스에 따르면 아이코스의 사용 적정온도는 8도에서 50도 사이입니다. 외부 온도가 아니라 홀더내 전자회로가 감지하는 온도 기준입니다. 이 범위를 벗어가면 일시적으로 작동이 멈추도록 설계됐습니다. 즉 기기 내부 온도가 8도에서 1도라도 떨어지거나 50도를 1도라도 넘어서면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 입니다.

회사 측은 리튬이온 전지의 특성상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아지면 수명이 줄어드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설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영하 냉동고에 약 5분간 아이코스를 넣어본 결과 충전 버튼을 눌렀지만 빨간불이 깜빡이면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다시 상온에 놓자 정상적으로 작동했습니다.

필립모리스는 외부의 온도를 감지하는 게 아닌 만큼 주머니에 넣어 놓거나 커버를 씌워 전자회로가 따뜻한 온드를 유지하면 영하의 날씨엗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 했습니다.

문제는 필립모리스가 이런 내용을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필립모리스는 구매 시 동봉되는 사용설명서를 살펴보면 아이코스 기기가 일정 시간 동안 극단적인 온도에 노출되면 정상적인 환경 조건으로 돌아올 떄까지 작동이 멈출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을 가급적 피하기 바랍니다. 라고만 쓰여있습니다.

아이코스 나만 안되는게 아니라 많은분들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사용하질 못하고 계신 상황입니다. 하루빨리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시어 수리를 의뢰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코스서비스센터의 대표번호는 080-000-1905 입니다. 전국적으로 많은 지점이 있으니 우선 전화로 가까운 위치에 있는 서비스센터를 확인하시어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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