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연 이혼 나이 남편 딸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수 원미연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원미연 이혼, 나이, 남편, 딸 등 가수 원미연에 관한 궁금증입니다.

원미연은 1965년 3월 23일 생으로 올해 나이는 55살 입니다. 중앙대학교 재학 때인 1985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들녘에서'라는 곡으로 데뷔하였으며, 다음 해인 1986년에 KBS 특채 배우로 활동했습니다.

1989년에 1집인 '혼자이고 싶어요'라는 곡으로 가수 활동을 했으며, 1991년에 발표한 2집 '이별여행'으로 꽤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4집까지 내면서 '이별여행', '조금 깊은 사랑' 등의 명곡을 남겼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주로 예능 쪽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불혹이 된 2004년에 방송국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박성국과 결혼하여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습니다. 한때 남편의 직장이 부산에 있어서 2006년까지 해운대에서 라이브하우스를 운영했고, 현재는 일산에서 음식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남편 박성국과의 슬하에는 1녀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문제없이 잘 살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두 사람의 이혼루머가 만들어졌는데 이는 사실무근한 내용으로 확인됩니다.

원미연은 90년대 후반들어 발표하는 앨범들이 생각보다 반응이 없고 활동에 대한 부담을 느끼다 부산 교통방송 라디오 DJ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막 입사한 남편 박성국을 만나게 된게 인연이 되었다고 합니다.

박성국은 원미연이 부산 현지에서 섭외를 받게 되면 매니저인 척 일을 대신 봐주기도 하며 인연을 맺었고 원미연은 부산에서 생활하며 박성국에게 많은 의지를 하게 되었고 두 사람은 이후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위에 서술했듯 두 사람은 현재 너무나도 잘 살고 있고 이혼루머는 정말 근거없는 루머라는 것 입니다. 앞으로도 아무런 문제없이 두 사람이 잘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