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남편 나이 오뚜기 주식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뮤지컬배우 함연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함연지 남편, 나이, 오뚜기, 주식 등 뮤지컬배우 함연지에 관한 궁금증 입니다.

함연지는 오뚜기 회장 함영준의 장녀로 대원외국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 연기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으며, 뮤지컬 <무한 동력> 드라마 <빛나라 은수>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함연지가 보유하고 있는 오뚜기의 주식은 약 311억원으로 연예계 주식부자 5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함연지는 지난 2017년 2월 대기업 임원 아들과 결혼했습니다.

함연지는 199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27살 입니다. 함연지는 지난 2017년 2월 대기업 임원 아들과 결혼했습니다.

함연지의 남편은 민족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유수의 대학을 졸업한 앨리트로 현재 홍콩에서 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함연지의 아버지 함영준 회장은 딸이 출연한 3회의 공연에 한해 30%정도의 티켓을 구매한다고 합니다. 이 티켓으로 오뚜기에서 단체로 작품을 관람한다는 소문이 돌기도했습니다.

오뚜기가의 사람으로 화제가 되긴했지만 함연지는 여러 작품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오뚜기라는 타이틀이 아닌 배우로써 진정하게 성공하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