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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으로 인한 수능연기 포항지진 현재상황은?

포항지진으로 인하여 수능이 연기가 될 만큼 포항지진이 작은규모의 지진이 아니고 꽤 큰 

지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한국도 지진에 대한 대비를 해야하는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년에 1번 정도 지진이 일어나는 듯 한데요. 작년에 경주에서 지진이 일어나 많은 피해를 겪

었고 올해 또한 포항에서 지진이 일어나니 경상도 지역에 계신분들은 불안에 떨고 있을겁니다.

오늘은 포항지진으로 인해 피해상황이 어떤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항 지진 피해가 상당히 큰데요.

지진 때문에 오늘 예정된 수능도 1주일 연기됐습니다.

어제 오후 지진이 덮친 포항시내 곳곳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사진을 보니 쩍쩍 갈라진 외벽이 눈에 띄었는데, 어제의 긴박한 상황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군데군데 출입이 금지됐고, 조금 전 교문에는 수능 연기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원래라면 시험이 한창일 시간이지만, 내일까지 휴교되면서 인적 없이 적막감만 흐르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할 텐데 추가적인 지진이 없길 바랍니다.

한편 수능 연기는 바로 어젯밤에 결정됐습니다.

교육부가 시험을 불과 12시간 앞둔 어젯밤 8시 20분, 수능 1주일 연기를 발표했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수험생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시험을 오는 23일로 미룬 겁니다.

교육부는 특히 포항 지역 시험장 14곳을 전수점검한 결과, 이곳 포항고를 비롯해 포항여고, 대동고 등 10곳에 균열이 발생했고 예비시험장인 포항중앙고에도 일부 균열이 났다고 확인했습니다.

특히 이후 규모 4.3 등의 여진이 수차례 발생해 수능 우려가 큰 상황이었습니다.

교육부는 부총리 주재로 수능시험 비상 운영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이지만 수험생들의 혼란도 있을 텐데요,

앞으로의 일정은

네, 일단 이번 주 포항의 모든 학교는 휴교됩니다.

교육부는 앞으로 시험장 학교의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피해 학교 외 포항 또는 경북 소재의 대체시험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대학, 대교협과 협의를 거쳐 대입전형이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교육부는 오후 수능 연기 후속 대책을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상곤 사회부총리도 포항 지진 피해를 입은 학교를 찾아, 피해 현황과 복구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수험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만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포항지진으로 인하여 많은 피해가 일어났고 수능까지 연기가 되어 많은 포항에 거주하시는 분은 물론 많은 수험생 분들도 혼란 스러울겁니다.

빠른시간 내에 피해복구가 이뤄져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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