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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웬수들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줄거리 최윤영, 구원, 고나연, 안재모, 한진희, 이보희


오늘은 '돌아온 복단지' 후속으로 2017년 11월 27일부터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 인물관계도와 등장인물, 줄거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생에 웬수들'은 악연과 비밀로 꼬여버린 두 가족이 자식들의 사랑으로 다시 묶이며 웬수같은 인연을 풀고 진짜 가족으로 새로운 관계가 된다는 줄거리 입니다. '전생에 웬수들'의 주요인물은 최윤영, 구원, 고나연, 안재모, 한진희, 이보희 등을 캐스팅 했습니다. 120부작으로 인물 관계를 꾸리게 될 '전생에 웬수들' 제작진은 연출에 김흥동 PD, 극본에 김지은 작가, 래몽래인 제작 드라마 입니다. 


기획의도

제목이 '전생에 웬수들'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 드라마는 '원수들'의 이야기인가? 살면서 정말 싫은 사람한테는 '원수'라고 하지, '웬수'라고는 하지 않는다. 오히려 '웬수'는 어느정도 가깝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는, 즉, 어느정도 선이 무너진 관계에서나 할 수 있는 말이다. 그래서 일까. 불교든 기독교든 혹은 무신론자든, '전생'을 믿지 않는 사람들 조차 이 '전생'이라는 단어와 '웬수'를 믹스매치해서 종종 가족을 이렇게 부른다.


"에라! 이 전생에 웬수야!"

분명, 얼굴만 봐도 뜨거운 욕정을 샘솟게했던 남자였건만 남편이 되자 얼구만 봐도 주먹을 부르게 만들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자식이었거만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저런걸 낳았나'소리로 득음을 할 지경이다. '지'자로 얽히지만 않았으면 사이좋은 이웃집 아줌마와 아가씨로 지낼 수 있었건만, 굳이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되자, '시'자 소리만 들어도 치가 떨리고 '시'다바리 같은 내 인생에 눈물이 난다. 것뿐인가. 부모만 아니라면 절대 내인생에 들이고 싶지 않은 타입의 사람들이었건만, 부모라는 타이틀 하나로 내 삶을 이리저리 간섭하는 바람에 숨이 막힌다. 자식은 또 어떻고? 이건 상전이 따로 없다. 어디 팔수만 있으면 1+1으로 묶음 판매하고 싶다만, 오롯이 자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부모 인생 당당하게 저당 잡고 산다. 그리하여 일찍이 윤회설에서도 말하지 않았던가. 전생에 철천지 웬수들이 현생에서 부부든 자식이든 고부든 사돈이든 그 이름도 아름다운 '가족'으로 재회한다고. 같이 있으면 숨 막혀 죽을거 같으면서도 없으면 보고 싶어 죽을것 같은.. 자, 여기! 제대로 '전생에 웬수들'이 뭉친 최고야네 가족이 있다. 전생에서 못 푼 한과 분노를, 이승에서는 제발 잘 좀 풀어보라고 가족으로 묶어 놨더니만 우와! 세상에 웬수도 이렇게 이런 웬수들이 만났을 수가! 

그럼 도대체 왜!! 그들은 '웬수'가 됐을까?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웬수'의 또 다른 동의어가 '천생연분'임을 깨닫게 될까? 시작은 바로 '비밀'에서 부터 출발한다.

등장인물관계도


줄거리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릴 '전생에 웬수들' 관계도 속에는 네명의 선남선녀가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평소의 트레이닝 복장이 아닌 흰 드레스를 입은 최고야(최윤영)와 턱시도 차림의 스타 변호사 민지석(구원)이 변화된 모습만으로도 이목을 집중 시킵니다. 또한 이들 사이의 하트에는 물음표가 그려져 있어 과연 사랑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정다감한 초등학교 교사 민은석(안재모)과 트러블 메이커 최고봉(고나연)은 극과 극의 성격으로 극의 유쾌함과 재미를 선사할 전망입니다. 만나기만 하면 터지는 사건사고로 허당끼 넘치는 매력과 케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고야 남매의 아버지인 최태평(한진희)과 민지석 형제의 어머니 오나라(최수린)가 불륜을 저질러 이들은 모두 이혼한 상태로 중년 배우들의 신선한 사각 맞짱(?)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원수 지간에 사랑에 빠진 최고야와 민지석의 관계에도 만만치 않은 고난이 예상됩니다.


등장인물

최윤영 : 최고야 역

가족을 버린 아버지 때문에 갑자기 처녀 가장이 된 '전생에 웬수들 주인공'

구원 : 민지석 역

이혼전문 변호사, 최고야의 남자

고나연 : 최고봉 역

최고야의 동생, 피트니스 퍼스널 트레이너, 가명 최미미

안재모 : 민은석 역

민지석의 형, 최고봉의 남자, 초등학교 교사

한진희 : 최대평 역

50살이 넘어 불륜으로 만난 여자와 재혼한 아버지, 현재 백수, '전생에 웬수들'의 관계를 만든 장본인

이보희: 우양숙 역

최고야와 최고봉의 엄마, 최태평의 전처

이상아: 최태란 역

최고야의 고모, 최태평의 동생


'전생에 웬수들'의 인물관계도와 등장인물 줄거리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전생에 웬수들'은 상당히 자극적인 소재로 줄거리가 구성됩니다. 제작진과 배우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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