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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투깝스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줄거리 조정석, 혜리, 김선호


오늘은 '20세기 소년소녀'의 후속으로 2017년 11월 27일부터 방송되는 MBC월화드라마 '투깝스'의 인물관계도와 등장인물,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투깝스'는 정의로운 형사 몸에 빙의된 사기꾼 영혼이 어쩔 수 없이 형사와 하나의 육체를 공유하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고 자신들의 엉켜버린 운명적 인연을 풀어가며 성장하는 이야기 입니다. '투깝스'의 주요 등장인물은 조정석, 혜리, 김선호 등 이며 조연들도 화려하게 구성되어 인물관계를 꾸릴 예정입니다. 하루에 두편 씩 32부작으로 편성된 '투깝스'의 제작진은 연출에 오현종 PD, 극본에 변상순 작가, 피플스토리컴퍼니 제작입니다. 


줄거리

정의감 쩌는 강력계 형사 몸에,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 침입하다?! 작은 판타지가 위로가 되고, 회망이 되는 시대. 정의를 위해 한 몸뚱이로 뭉친, 강력계 형사와 사기꾼의 '빙의 꼴라보레이션' 졸지에 '한 몸뚱이 속 두 영혼'과 공조 수사를 펼지게 된 똘기 충만 형사와 까칠 발칙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따로는 부족했던 이들이 하나와 우리가 되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러나 꼭 보고 싶었던, 아주 골 때리는 영웅으로 탄생한다. 그리하여 그 영웅을 통해, 드라마의 가장 기본인 '인간'을 그리고자 한다. 이제, 그(들)이 벌이는 일생일대의 맹활약 속에서, 함께 웃고, 함께 감동하고, 함께 가슴 뛰어보자.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조정석 : 차동탁 역

중앙서 강력2팀 형사

"대한민국 형사는 태권도, 유도, 합기도, 복시.. 기본이 20단이다. 

그래서 팔하나 부러뜨리는데도 수십 가지 기술이 있다.

메뉴는 니가 골라라.. 부위는 내가 고를게!"

나쁜직을 하면 벌 받는 정정당당한 세상을 위해, 이 한 몸 확 불 싸지를 생각을 가진 강력계 형사. 언제 어디서든 출동 준비가 몸에 밴 대한민국 강력계 형사다. 일단 그의 손에 잡히면 어떤 범죄자도 무조건 죽(도록 맞)는다고 해서, 범죄 양아치들 사이에선 저승사자! 스치기만 한 사건에도 앞뒤 안 가리고 덤벼든다고 해서, 경찰 내부에선 꼴통!..으로 통한다. 지금껏 마주한 여자들은 사건의 피해자이거나, 목격자이거나, 그도 아님 범인 뿐이었는데. 송지안이란 이 여기자, 그런 여자들보다 더 맞대응하기 어렵다! 깐깐과 까칠로, 자기 할 말만 속사포처럼 날리고 강력계 형사와 깡패 대빵을 한 끗 차이로 동일시 해버리고. 어떤 순간에서도 미모와 자뻑을 유지하는 통에.. 웃으면 안 되는데, 이 여자 앞에선 자꾸 웃음이 터진다. 그래서 자꾸 눈이 간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턴가 그녀를 바라보는 게 나 혼자만이 아니란 걸 알았다. 처음엔 그 놈 목소리만 들렸다. 그 목소리, 자기 이름이 공수창이란다. 아.. 내 몸을 공유하는 이 사기꾼 놈과 함께 눈앞에 닥친 범죄를 해결하고 정의를 실현 할 수 있을까?

혜리 : 송지안 역

NBC 보도국 사회부 기자

"당신 안에 다른 사람의 영횐이 빙의됐다고요?!

차형사님 또라이에요? 아님, 그렇게 작업 걸면 다 넘어왔습니까?"

남들 다 있는 그 흔한 빽 하나 없이, 악착같이 공부해 방송사 보도국에 입사. 드디어 그토록 바라던 사회부 기자가 됐고 조만간 왕건이 특종 하나 터트려서 , 뉴스를 맡는게 소원이다. 결정적인 순간, 기자로서의 취재욕심보다 사건이 먼저 해결되길 바라는 진심과 의리가 앞선다. 그렇게 팩트와 임팩트를 두루 갖춘 사건 현장을, 그것을 전하는 기자로서 자신의 일을 진심을 다해 사랑ㅏ며, 좋은 뉴스든, 나쁜 뉴스든, 정확하게 전달해. 그로 인해 세상이 아주 조금은 달라지길 바라는 간절함도 있다. 그리고.. 언제가는 제손으로, 가슴 깊이 묻어둔 상처의 진실을 꼭 파헤치고 싶다. 언젠가부터 차동탁이란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런데 이 인간, 한입으로 두 말하고, 한 몸으로 두 사람인듯 행동한다. 어느날 거칠고, 시니컬하고, 튕겨내기가 아주 고무줄 같다. 어느날은 철없고, 뻔뻔하고.. 끌어당기기가 진공청소기 보다 더 파워풀하다. 이런 밀당은 보고도 첨이다. 헷갈리다 못해 정신이 혼미해진다. 달달하다 못해 위험하다. 아무래도 이 수상한 남자에게 제대로 빠진것 같다.

김선호 : 공수창 역

사기꾼(통탁의 몸에 들어간 육체이탈자)

"공수창 가라사대.. 없는 인간, 아픈 인간, 착한 인간한테 절대 사기 치지 않는다!

예쁜 여자한테도 사기 치지 말자. 예쁘면.. 착한 거니까!"

세상 모든 사기꾼에는 딱 두 부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돈을 훔치는 사기꾼과, 마음을 훔치는 사기꾼! 전자의 기술과 후자의 감각까지 고루 갖춘,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사기꾼이다. 살인범 누명을 쓰고 의식불명 상태로 육체이탈자 신세가 된 것도 억울한데, 하필이면 상극 중에서도 개상극인 강력계 형사 차동탁 몸에 빙의가 되다니! 그런데 차동탁과 내가 무슨 연관이 있지? 차동탁의 몸 안에 들어가 있는 동안은, 어찌됐든 법과 질서를 수호하고 정의를 실현하는 형사로 살아야 한다. 기왕 이렇게 된거, 신나게 사기치며 수사를 펼치기 시작한다.

정해균 : 마진국 역

중앙서 서장

현 중앙서 서장. 차기 경찰청 국장 자리를 노리고 있다. 처음엔 주먹으로 막을 수 있다 생각했던 댐의 구멍이, 감당할 수 없는 위험으로 다가오자, 뒤늦게 후회한다. 겉으론 탁정환 검사장을 경외하고 노영만 국장을 따른다. 하지만 그 어느 쪽도 믿진 않는다. 조형사 사건의 진범에 가짜 배역을 세우긴 했지만, 가슴 속 깊은 곳엔 경찰에 대한 뜨거운 애정이 있다.

이대연 : 유정만 역

중앙서 강력2팀 팀장

강력사건에서만 굴러온 베테랑 형사로, 지금은 강력2팀 팀장. 한때, 그가 잡았던 범죄자들 사이에선 '나르는 물만두'로 통했다. 지금은 그 별명이 무색하게, 그냥 물이 꽉 찬 만두 신세로. 웬만하면 상부지시에 맞서지 말고 정년 퇴직하는게 목표다. 적당히 나온 배와 푸근한 인상.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의리가 빛나며. 나쁜 놈 앞에서는 그 전설의 날라 차기를 올려붙일 마지막 기운은 남아있다. 앞에서는 강력2팀 팀원들을 매섭게 갈구지만, 뒤에서는 누구보다 살뜰히 챙기는 형사들한테 아버지 같은 존재.

김영웅 : 박동기 역

중앙서 강력2팀 형사

12년차 강력팀 형사. 처음 만난 사람한테 마다 영화 '베테랑' 속 황정민의 모델이 자기라고 우긴다. 적당한 농떙이와 적당한 아부로, 강력2팀의 트러블 메이커이자 분위기 메이커다. 실적에 민감해서, 은근 동탁을 라이벌로 삼고 있다. 불의를 보면 누구보다도 욱하고 앞장서지만, 계산서 앞에서는 늘상 시력이 나빠진다.

오의식 : 이호태 역

중앙서 강력2팀 형사

박형사의 파트너. 차기 반장을 노리는 박형사의 비위를 잘 맞춰주다가도, 가끔은 입바른 소리로 박형사를 빡치게 만든다. 총각이다. 경찰견보다 냄새를 더 잘 맡는 개코라, 마약사범을 족집게처럼 잘 찾아낸다.

이호원 : 독고성혁 역

중앙서 강력2팀 막내형사

"아버지는 칼 잡지만, 전 총 잡잖습니까, 더 폼 나게!"

형사 경력 2년차. 동탁의 오피스 마누라다. 정보계에서 강력계로 자진해서 보직 변경한 케이스 정보계에 있을 때 꽂힌 건, 복제 폰 만들기와 감청하기. 강력2팀에 와서 꽂힌게.. 바로 차동탁이다. 그래서 맨주먹으로 나쁜 놈의 칼을 나눠 먹어(?)주는 동탁과, 뺀질뺀질 사기쳐서 용의자에게 정보를 얻어내는 동탁(수)을 무한 '리스팩트'한다. 화룡점정은 병원장 아버지를 비롯해, 누나에 매형까지 줄줄이 의사 집이란 것. 이런 자기만족으로 세상을 사는, 아직은 철부지 도련님이다. 그래서 경찰서장 주차자리에 떡하니 지 스포츠카를 주차해 주변을 뜨악하게 만든다. 그런데 소매치기 전과자 봉숙과 자꾸만 엮인다. 이 여자, 자기만큼 별종인 것 같다. 자꾸 호기심이 생긴다. 그래서 사람한번 만들어볼 참이다.

강선진 : 지달호 역

지달호비뇨기과 병원장

비뇨기과 전문의 지만, 여자들 가슴성형에 더 탁월한 신의 손이다. 물론 불법으로! 그 덕에 동탁에게 잡혀 감옥에 갔고, 그곳에서 감방 동기 수창을 만났었다. 돈 많고, 정 많고, 겁도 많다. 그래서 수창에게 붙었다, 동탁에게 붙었다 줏대없다. 용팔이와는 인생 최대의 앙숙이자, 견원지간, 톰과 제리 사이가 된다.

윤봉길 : 도끼 역

용팔이 부하

용팔이의 충직한 부하. 용팔이가 운영하는 룸살롱에서 같이 일하며 용팔이의 빠삭한 정보력과 친화력을 능가하는 능글능글한 매력을 지녔다. 동탁(수)의 '브라더'중의 한 명으로 합류한 뒤, 큰 힘이 되어 준다.

임세미 : 고봉숙 역

소매치기

"전과자라고 무시하면 죽는다! 꼬봉스라고 부르면 죽는다! 나 버려도 죽는다!"

세상에 태어나 제일 많이 들어온 말이, '도둑년'이다. 세상에 태어나 제일 많이 해본 말이, '결혼하자, 공수창'이다. 그녀에게 수창은 고아원 동기이자, 사업적 파트너이자, 미래의 남편이다. 그래서 수창이 빵에 들어갔을 땐 열심히 소매치기를 하며 기다려줬다. 수창이 의식불명으로 병원에 누워있게 되자, 또다시 소매치기로 병원비를 댄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자기가 공수창이라고 우기는 웬 또라이 형사가 주변을 알짱대기 시작했다. 이상한 건, 그 또라이 형사 하는 짓이 진짜 공수창을 떠올리게 한다는 것. 아놔.. 이건 뭐, 형사가 전과자한테 사기 치는 것도 아니고..! 경찰에 확 신고해 버리고 싶지만. 대한민국 경찰하는 짓을 보니 아무것도 못 믿겠다. 왜냐고? 이번에 소매치기한테 연애하자 쫓아다는 형사가 나타났으니까!

이재원 : 이두식 역

양아치

수창과는 고아원 동기로, 한때는 친구였으나 지금은 웬수. 그렇게 된 데에는 그들만의 숨은 역사가 있다. 작은 조직을 이끄는 조폭 양아치로,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한다. 그게 사람을 해치는 일이라도 조항준 형사를 죽인 진범이라고 자수한다.

박훈 : 탁재희 역

검사

외모도 성격도 각을 잰 듯 반듯하고 젠틀하다. 사건 서류 쪼가리만 들여다보고서는 나올 수 없는 직관과 판단을, 현장에서 발로 뛰며 몸으로 체득하는 검사다. 이건 아버지의 가르침 덕분이기도 하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인 아버지 탁정환이다. 그런 아버지의 가르침 위에 세워진 재희만의 신념이 있다. 그런데 검사의 원칙이, 검사의 기본이, 검사의 양심이 무너지는 일이 또 생겼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와, 아들이기 전에 검사로서의 양심이, 자신이 들고 있는 칼의 양날 끝에 서 있다. 이제 칼을 휘둘러야 한다. 그런데 잘 모르겠다. 어느 쪽을 향해 휘둘러야 하는지.

최일화 : 탁정환 역

서울남부지검 검사장

"춥고 배고픈 짐승이 겨울은 어떻게 나는지 아십니까? 아둔한 놈들은 그저 저들끼리 끌어안고 추위에 버티다 함께 굶어죽지만.. 영리한 놈들은요, 제 짝의 목을 물어 가죽 속을 파먹고, 그속에서 겨울을 나는 법이지요..!!"

재희의 아버지. 현 중앙지검 검사장으로, 차기 법무부 장관 내정자이기도 하다. 그 역시.. 강력계 형사 출신이다. 그래서 형사들 사이에서는 개천에서 제대로 승천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며, 검사들 사이에서도 빠삭한 현장 경험과 넘치는 카리스마로 경외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대쪽 같고 타협을 모르며, 눈빛만으로도 상대를 제압한다. 대한민국의 법 질서와 정의를 실현시키기 위해 지금껏 참 열심히 달렸다고 생각한다.

문지인 : 길다정 역

간호사

의식불명 중환자 병동의 간호사. 지안과 동거하는 단짝 친구. 지안이 사고 친 일, 수간호사한테 혼난 일 등등, 대꾸 없는 의식불명 환자 수창에게 꼰지르는게 일이 돼 버렸다. 그래서인지, 훗날 '수창의 몸'이 '그녀의 목소리'를 기억한다.

김서경 : 남미남 역

NBC 보도국 사회부 기자

지안과 쿵짝이 잘 맞는, 지안의 보도국 짝꿍, 별명이 '끝에서 두번째 남자'다. 기자, 작가, 경리, 청원경찰.. 까지 그동안 방송국 안에서 사귄 여자만 한 트럭. 그러나 죄다 미남과 헤어지고 만난 다음 남자와 결혼에 골인하는 이상한 징크스를 기록 중이다. 이름처럼 미남은 아니지만, 나름 훈훈한 비주얼. 이번엔 꼭 시를 읽고 이해하는, 지성미 갖춘 여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열심히 시도중. 기도빨 덕인지 미스봉의 신발 덕분인지.. 미스봉과 자꾸만 엮인다.

손종범 : 소지만 역

NBC 보도국 부장

지안의 상사

배민정 : 정나미 역

NBC 기자

훌륭한 바디라인과 뛰어난 미모를 지녔지만, 동료기자인 지안에게 딱 하나 밀린다. 바로 기자정신!! 기사거리는 방송국 고위간부인 삼촌 빽으로 얻어내고, 실수는 애교로 마마한다. 하지만 단 한명! 송지안에게는 빽도 안통하고 애교도 안 통한다. 그러니 매일 죽기살기로 싸울 수 밖에. 지안을 라이벌로 생각하지만, 지안은 정기자가 쓴 기사는 발가락으로 쓴거보다 못하다고 여긴다.

류태호 : 노영만 역

서울지방 경찰청 국장

서울지방 경찰청 국장. 훗날 경찰청장 자리를 기대한다. 마진국의 고등학교 선배. 범 없는 곳에서 범 흉내 내는 하이에나 같은 인물. 그래서 그 누구와도 손을 잡고, 그 누구의 뒤통수도 칠수 있는 사람이다.

류혜린 : 미스봉 역

신기 충만

운명선이 바뀐 동탁의 손금을 보고, 새로운 운명에 대해 예견해준다. 척보면 상대의 운명이 줄줄 보인다. 신기 충만하다! 꽃에게 말을 걸고, 개에게 말을 걸고, 몸뚱이에서 튕겨 나온 수창의 영혼에게 말을 건다. 머리에 꽃도 달았다. 맞다, 오락가락 미친년이기도 하다! 어느 날, 동탁(수)이 그녀의 이름 '미스봉'을 불러줘쏙, 그날부터 동탁의 빠순이가 된다. 그리고 맑디맑은 영혼 덕분인지, 동탁의 몸에 들어간 수창의 영혼이 보인다. 정상적인 동탁과, 또다른 동탁(수창)을 구별하는 유일한 존재. 시 낭송이 특기다.

옥자연 : 진수아 역

일야의 주인

고급일식집 '일야'의 주인. 아름다운 외모에 걸맞은 목소리를 지녔을거라 예상되지만, 입 밖으로 말을 내밷는 법이 없다. 사실은 말을 못한다. 그래서 정재계 인사들의 비밀스런 회동은 종종 일야, 그녀의 앞에서 이루어진다. 그녀와 한 공간에 있으면 그 무엇도 얼어버리지 않곤 못 베길 정도로, 지독하리만큼 차가운 냉기를 뿜는 여자. 지독하리만큼 엄청난 비밀 또한 품고있다.

11월 27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과 신이 내린 사기꾼 공수창(김선호)이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신선하고 발칙한 조합의 공조 사기콤비 플레이로 구성 됩니다. 극 중 범죄자들 몇은 가볍게 맨손으로 때려잡는 투철한 정의감의 소유자 형사 동탁과 화려한 언변, 탁월한 잔머리까지 남을 속여먹기 딱 좋은 재능을 타고난 사기꾼 수창의 빙의 공조 수사액션 드라마 입니다. '투깝스' 새로운 소재로 시작하는 드라마인 만큼 많은 흥행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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