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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여혐논란? '애호박' 발언

인사이트 씨큐 2017.11.27 22:55

유아인 여혐논란? '애호박' 발언


유아인의 애호박 발언 이후 SNS는 그야말로 전쟁터 입니다. SNS상으로 이어지고 있는 설전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유아인은 최근 한 네티즌이 올린 "유아인은 20m 정도 떨어져서 보기엔 좋은사람, 친구로 지내라면 조금 힘들 것 같은사람. 냉장고 열다 채소 칸에 애오박 하나 있으면, 가만히 보다 갑자기 나한테 '혼자라는건 뭘까?'하고 코찡긋할 것 같은"이라는 글에 "애호박으로 맞아봤음?(코찡긋)"이라고 답글을 게제했습니다.


유아인의 답은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설전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의 글을 보고 불편한 심경르 내비친 일부 네티즌들은 '젠더 권력'을 언급하며 여혐 문제로 끌고 갔습니다.그러자 유아인은 "내가 보기싫으면 안 보면 돼. 언팔 하면 되고"라며 "내 이름 안치면 돼. 너네 제발 너네 인생살아"라며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향해 메세지를 날렸습니다.

이후에도 그는 "성별 모를 영어 아이디님께 농담 한마디 건넸다가 마이너리터리포터에게 걸려 여성을 혐오하는 한국 남자이자 잠재적 범죄자가 됐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유안인의 '애호박'발언 이후 SNS상에서는 유아인을 둘러싸고 여혐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 가운데 '페미니스트'를 자처했던 한서희가 해당 논란에 가세해 논란은 더욱 커지게 됐습니다. 한서희는 자신의 SNS에 유아인의 SNS게시물을 캡쳐한 사진을 올리며 "여성이니까 여성인권에만 힘쓴다. 흑인한테 백인인권 존중하는 흑인인권운동하라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페미 코스프레하고 페미이용한건 내가 아니다"라며 "저격했다고 뭐라 하시는 분 없으셨으면 한다. 전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유아인은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말라고, 그냥 이거 드시라고 #떡밥. 내일 또 삭제 해드린다고, 그 분노 마음껏 태우시라고 다시 전해드리는 #선물(알약)"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선물 뒤에 그려진 알약 이모티콘에 주목하며 한서희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습니다. 그러자 한서희도 지지 않고 SNS에 "ㅋㅋㅋㅋㅋ아 삼촌!!"이라는 글과 함께 유아인이 '한읍읍 시녀들 또 난리치고 있네 진짜.. 한심'이라는 댓글에 좋아요를 누른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한읍읍은 한서희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후에도 유아인은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유아인은 "가해자를 응징하려거든 진다서 끊고 피해 사실을 밝히세요. 덕분에 무한 레벨 업 중이라 일당 천은 간으하나 정상적 대응을 보이려해도 성별을 알 길 없는 익명의 폭도들에게 남성으로서 해드릴 사죄는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진정 본인들이 스스로와 피해 여성들의 권리를 대변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집단 폭력의 대응으로 공허한 '정신승리' 그만하시고, '정신' 차리고 진정한 승리를 이루십시오! 세상의 모든 다른 존재들이 평등을 이루는 진정한 승리를 행해 저는 계속 전진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애호박에 신체적, 정신적 피해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기꺼이 사과 하겠습니다. 저의 '꼴페미'발언이 정신을 상실하고 생태계와 인권 운동의 정신을 교란하는 폭도들이 아닌 진정한 '여성'들에게 향했다는 억지를 사실로 입증한다면 사과하겠습니다"라고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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