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아내 피살사건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룹 쿨의 멤버 김성수에 관한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김성수 아내 피살사건에 관한 궁금증 입니다.

김성수는 최근 <살림하는남자>에 출연하며 많은 팬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처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혜빈양과 둘이 살아가는 모습이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김성수의 전처는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사망을 한 상태인데요. 이 사건에 관해서 오늘 알아보고자 합니다. 2012년 10월 16일 강남구에서 동료2명, 채리나, 야구선수 박용근과 함께 있던 김성수의 전부인은 칼에 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같이 있던 박용근은 동료들을 보호하다 복부에 칼에 찔렸고 간이 40%절제되었지만 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 당시에는 선수 생명을 장담할 수 없을 정도의 심각한 부상이었습니다.

이 사건이후 2013년 최종판결에서 범인 제갈모씨는 양형기준보다 더 긴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는데 이유는 범행원인을 피해자에게 돌렸기 때문입니다.

피해자인 김성수의 전 부인 강씨는 결국 어린 딸의 성장을 지켜보지 못한고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당시 이 사건은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후 김성수는 2015년 5월 18일 재혼한 아내 A씨와 또 이혼을 하였습니다. 재혼 11개월만에 이혼을 하게 된 것이빈다.

이후 싱글대디로 딸 혜빈양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여가없이 보여주며 다시한번 재기를 꿈꾸고 있는 김성수. 앞으로 좋은 활약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