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부인 나이 하정우 젊었을때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김용건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김용건 부인, 나이, 하정우, 젊었을때 등 김용건에 관한 궁금증 입니다.

김용건은 1946년 5월 8일 생으로 올해 나이는 73세 입니다. 1967년 kbs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습니다. 연세대학교 의과에 입학했지만 연예인의 꿈을 않고 중퇴 후 연예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과거 군복무 시절 대마초 사건에 휘말려 한동안 방송에 못나온 사건이 있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대마초를 피지 않고 죄를 뒤집어 썼다고 합니다.

1977년 고경옥씨와 결혼해 아둘 둘(김성훈, 김영훈)을 얻었지만 1996년 이혼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이혼한 탓에, 빚더미에 올라 생활고를 겪기도 했으나, 현재는 수십억대의 채무를 모두 상환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이름을 많이 알린건 전원일기 김회장의 첫째아들 용진역인데 반듯하고 성실한 공무원 역할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그러다 서울의달에서 한물 간 늙다리 제비역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해 성공을하며 이후 다양한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나혼자 산다로 예능에도 첫 도전을 했는데 그 덕에 젊은 층에서도 팬층이 생기는 등 여러 세대에게 인지도를 쌓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정우의 성공으로 하정우의 아버지로 한때 유명해지기도 했었는데 하정우는 영화 암살이 흥행 성공 후에 김용건에게 벤틀리 플라잉스퍼를 선물했다고 합니다.

최근 그가 그토록 원하던 꽃보다할배의 막내로 합류하게 된 김용건. 앞으로 얼마나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게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