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조선족 사생활 루머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하고 있는 최연소 출연 래퍼 디아크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디아크 조선족, 사생활 루머 등 디아크에 관한 궁금증 입니다.

디아크는 쇼미더머니 777의 최연소 지원자 중 한명이며, 15살 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랩 실력을 보여주면서 차세대 랩 유망주로 뽑히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10년을 넘게 살았다고 하며, 본명은 김우림이라고 합니다. 사운드클라우드 플로필을 보면 옌지에 살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 때문에 디아크가 조선족이라는 루머가 퍼지고 있지만 이에 대해 확실히 밝힌 바는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연변에서 10년살고 한국어를 할 줄알면 중국교포일 확률이 있는것이 아니냐고 생각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A씨가 SNS에 글을 올리며 디아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A씨는 디아크가 자신에게 연락처를 주며 접근했고 사적인 관계로 발전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피임기구 없이 성관계를 요구해 거절했고 이후 바쁘다는 이유로 이별을 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글을 본 후 네티즌들은 A씨의 남자친구가 래퍼 디아크가 아니냐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A씨는 SNS에 올렸다 지운 한 남성의 사진이 디아크와 닮았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섣부른 추측을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을 뿐더러 디아크는 15세 미성년자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디아크의 명확한 해명이 나올 때까지는 지켜봐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잇습니다.

현재 A씨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이며 디아크측에서는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