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원경 남편 주용균 결혼 나이 몸매 궁금증 알아보기

모델 김원경 남편 주용균 결혼 나이 몸매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의 절친으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델 김원경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모델 김원경 남편, 주용균, 결혼, 나이, 몸매 등 모델 김원경에 관한 궁금증 입니다.

김원경은 한혜진과 모델 아카데미를 함께한 모델입니다. 한혜진은 고등학교 1학년, 김원경은 고등학교 3학년 때 만나 함께 모델의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김원경은 한혜진보다 먼저 각종 CF부터 국내외 유명 쇼에 서며 톱모델로 커리어를 쌓았고 이어 한혜진도 모델로 커리어를 쌓아가며 탑모델로 우뚝 올라섰습니다.

김원경은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39살로 모델로서는 적지 않은 나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김원경은 현역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원경의 소속사는 SM의 모델 소속사 에스팀입니다. 김원경은 2013년 포토그래퍼인 주용균과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김원경의 남편 주용균은 김원경보다 3살 연하인 36살 입니다.

김원경은 177cm의 큰키를 가지고 있으며 환상저기인 9등신 비율의 작은 얼굴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모델로서 일을 할때는 카르스마 넘치는 자태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 김원경은 한혜진과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하와이로 셀프 화보촬영에 도전했습니다. 두사람의 20년을 넘게 해온 우정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 현역으로써 모델활동을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멋진 모습 그대로 팬들에게 남아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