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라 겜린 부부 나이 해피투게더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겨스케팅선수 민유라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민유라 겜린 부부, 나이, 해피투게더 등 민유라에 관한 궁금증 입니다.

민유라는 1995년 8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는 24살 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토런스에서 출생하였습니다. 163cm의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편은 알렉산더 겜린으로 1993년 2월 22일 생 올해 나이는 26살 입니다. 민유라와 마찬가지로 피겨스케이팅 선수입니다.

민유라와 겜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아이스댄싱 선수로 출전한 팀입니다.

2015년 새롭게 결성된 팀으로 알렉산더 겜린이 민유라의 요청에 수락해 대한민국으로 귀화를 결정하고 민유라는 이중국적을 포기함으로써, 대한민국 국가대표 소속으로 평창올림픽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알렉산더 겜린은 원래 쌍둥이 여동생 다니엘 겜린과 함께 짝을 이뤄 출전하고 있었으나, 2015년 다니엘이 큰 부상을 입으면서 스케이트를 그만두자 민유라와 짝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평창올림픽 단체전 경기에서 민유라가 한국팀의 주장을 맡았는데 처음 본 팀원인 최다빈과 김하늘에게 먼저 다가가 응원을 유도하고 굉장히 흥을 넘치게 만드는 등 올림픽을 통해 흥유라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2월 11일에 있었던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부분에서 아이스댄싱 부문에 출전하였는데 민유라의 옷이 후크가 풀려버리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