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부인 암투병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화제의 주인공 손석희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손석희는 최근 안나경아나운서와 스캔들로 인해 많은 화제를 받고 있는데요. 아직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채 사건의 진실이 찾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손석희 부인에 관한 궁금증인데요. 오늘 포스팅의 제목은 "손석희부인 암투병 궁금증 알아보기 입니다."

손석희 사장의 아내는 신현숙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신현숙은 MBC 아나운서 출신입니다. 아나운서로 '뽀뽀뽀'에 출연해 제4대 뽀미언니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한때 손석희 사장도 아내가 출연하는 '뽀뽀뽀'에 자녀들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손석희와 신현숙은 MBC를 대표하는 아나운서로 1년 7개월간의 사내 연애를 하다 1987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신현숙은 1984년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활동을 해오다 손석희와 결혼을 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가정주부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신현숙의 현재 상황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네티즌들이 늘어나며 신현숙에 대한 루머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신현숙은 결혼 이후 언론이나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적이 없기 때문에 더욱 더 루머들이 쏟아져 나오는 걸로 보여집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신현숙의 암투병 루머인데요. 이는 확인 된바가 없는 이야기로 보여집니다. 2015년 한 언로사와의 인터뷰가 신현숙의 가장 최신 근황이며 이 때도 슬금슬금 이야기가 나오던 손석희를 둘러싼 이혼, 불륜설 등 뜬소문을 일축하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신현숙은 이 인터뷰에서 남편 손석희에 대해 "아내 생일 결혼기념일을 잊지 않고 챙기며, 식구들과 여행하기를 좋아하는 따듯한 품성의 가정적인 남편"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 "남자가 나쁜 짓 하려면 못생긴 사람이 더하더라"며 "외모가 아니라 인품이 문제 아니겠어요"라고 손석희 사장에 대한 강한 믿음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손석희는 1956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64살이고 아내 신현숙은 1962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58살 입니다. 손석희와 신현숙은 1987년 결혼해 슬하에 두명의 아들은 두고 있습니다. 이번 스캔들의 진실이 무엇인지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빨리 진실이 규명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