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조하나 나이 교수 결혼 불타는청춘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롭게 불타는 청춘에 합류하게 된 배우 조하나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전원일기 조하나 나이, 교수, 결혼 등 배우 조하나에 관한 궁금증 입니다.

조하나는 1972년 2월 6일 생으로 올해 나이는 48살 입니다. 조하나는 과거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금동이 아내 역으로 출연해 연기를 하다 전원일기 종영 이후 방송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이미지 재창출을 위해 방송을 피하고 전통무용에 올인해 기획부터 안무까지 총괄한 작품을 만들기도 했는데요. 원래 자신의 꿈이 전통 무용인이었다고 합니다.

이병헌, 손현주, 노현희 등 쟁쟁한 동기들과 함께 KBS공채로 합격해 꾸준한 작품활동을 해왔던 그녀가 방송에 돌연 출연하지 않게된 것이 바로 무용인으로써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였던 것입니다.

현재 조하나는 서울종합예술학교의 무용과 겸임교수인것으로 알려졌고 지금까지 숙명여대, 중앙대 등 많은 대학에 출강을 하면서 제자를 양성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만큼 전통무용계에서는 이미 유명인이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방송활동을 하지 않던 조하나는 돌연 불타는청춘에 새친구로 합류하게되었는데요. 처음 출연요청을 받고 출연을 결심한 이후 오랜만에 방송에 대한 부담감이 컷지만 막상 합류하고 멤버들과 친해진 이후 편안하게 방송을 촬영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조하나는 자신에게 쏟아진 관심을 한국전통무용으로 돌리고 싶다고 말하며 전통무용에 대한 애정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조하나는 현재 결혼을 했다는 공식적인 내용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여지며 결혼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시는 것이 맞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