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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최대철부인 어머니 나이 궁금증 알아보기 #최대철 #부인 #어머니

by chickyu 2018.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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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최대철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최대철부인, 어머니, 나이 등 배우 최대철에 대한 궁금증 입니다.

최대철은 1978년 10월 16일 생으로 올해 나이는 41살 입니다. 한양대학교 무용과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최대철의 이름은 몰랐어도 최대철의 사진을 보면 정말 많은 작품에서 최대철의 모습을 보왔을 겁니다. 주로 일일극이나 주말극에 자주 출연해 생활연기를 보여주는데 이는 또래 배우 중 단연 돋보입니다. 

최대철은 무용수 출신배우입니다. 대학시절 국제파리콩쿠르에서 예선 1위로 결전에 진출했으나 결선을 일주일 남기고 부상을 입어 무용수로서 꿈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긴 무명생활을 거쳐 드라마 <왔다! 장보리>,<내딸, 금사월>등에 출연하며 제2의 인생을 걷고 있습니다.

최대철은 지난해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무명시절 생활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최대철의 아내는 남편을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하루 12시간 이상 판매직 일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최대철의 무명시절 최대철의 곁을 지켜준 사람은 부인이였다고 합니다. 최대철과 아내 최윤경은 대학시절부터 만났다고 하는데요. 최대철이 21살때 길거리에서 만나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그 인연으로 결혼까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8년간의 연애를하고 2006년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두 사람 슬하에는 아들과 딸 두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최근 최대철은 <볼빨간 당신>에 출연해 가족사를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최근 방송에서 최대철은 다리가 불편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외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에 많은 출연자들이 함께 울며 최대철의 슬픔을 함께 나눴습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살아가고 있는 배우 최대철. 지금도 조연으로써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고 바쁘게 살고 있지만 앞으로 더 성공해서 가족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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