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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임예진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임예진은 수많은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하며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연예인 중 한명인데요. 오늘 알아본 내용은 배우 임예진 나이, 리즈, 키, 몸매, 프로필, 재산, 집, 차 등 임예진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들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74년 영화 파계로 데뷔한 임예진. 당시에는 충격적인 데뷔였습니다. 어린 비구니 역으로 삭발과 전라노출 씬을 촬영했습니다. 1970년대 고교 스타로 눈이 부신 전성기를 보내다가 성인 연기자의 길로 접어들 무렵에 큰 좌절을 겪었지만 꾸준히 활동하며 조연과 단역, 프로그램의 장르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활동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에 중년에 접어들어 예능에 눈뜨게 되고 현재 예능과 드라마 가리지 않고 왕성한 활동을 하며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2000년대에 장나라, 문근영, 박보영이 있었고, 2010년대에 수지, 김유정, 김현 토로이카, 이수민이 있다면, 1970년대에는 원조 국민 여동생 임예진이 있었습니다. 1970년대는 그야말로 가위질로 대변되는 검열의 시대 였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당시 10대들은 암암리에 테이프나 LP, 영화 등을 소비하면서 문화 소비층이 되었고 이런 트렌드에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가 임예진 이었습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에 그야말로 미소녀라고 일컫을 수 있는 자연미모를 자랑하던 임예진은 일약 10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했습니다.

화려한 미인은 아니었으나, 지금 보아도 착하고 똘똘해 보이는 이미지에 약간 나온 앞짱구머리가 귀여움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과거 사진들로는 잘 알수 없지만 피부가 유별나게 하얗고 투명하여 수영복을 입고 나온 여름 특집 프로그램에서는 다른 여배우나 여자 연예인들에 비해 한 톤 밝아 눈에 확 뜨일 정도였습니다. 

1970년도 후반에 하이틴 계열의 영화가 정부 정책으로 우수 영화 장르에서 밀려나게 되고, 마침 그 무렵에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었던 임예진 본인도 연기자로서의 길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1979년도에 신성일과 함께 촬영했던 '땅콩 껍질 속의 연가'를 시작으로 성인 연기자의 길을 가게 되지만 하이틴 스타라는 이미지가 박혀 있었던 탓에 노출을 감수 할 수 밖에 없었던 성인 연기는 기자들과 연예계의 좋은 먹잇감이 되어 대중과 언론의 뭇매를 맞게되고 이후 장기간의 슬럼프가 이어졌습니다.

이때 슬럼프를 꺠게 해준이가 바로 윤여정이라고 합니다.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얻다 성인배우로써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던 임예진에게 윤여정은 "니가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했다면 사랑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 만 베푸는 것도 중요해. 언제까지 사랑받는 주인공만 할래? 그토록 사랑을 받았으면 이젠 사랑을 나눠줘야지. 배우는 어떤 역할이든 해날수 있어야 배우야. 넌 아직 배가 덜 고파서 고민하는거야. 헝그리정신이 부족한거지"라며 임예진에게 애정어린 조언을 해주었고 그로인해 임예진은 아역배우 에서 진정한 성인배우로 거듭날수 있게되었다고 합니다.

임예진은 1960년 1월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58세 입니다. 무학여자 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석사의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자는 최창욱 PD입니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소속사가 대박이네요. 임예진 많은 힘들 시절을 겪고 지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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