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나이 키 몸매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한예리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한예리 나이, 키, 몸매 등 한예리에 대한 궁금증 입니다.

한예리의 본명은 김예리 입니다. 1984년 12월 23일 생으로 올해 나이 35살 입니다. 162cm키에 굉장히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립국악중학교, 국악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5년 영화 '사과'를 통해서 데뷔했으며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력을 보면 알겠지만 배우 뿐만아니라 무용가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예종 전통예술원 무용과 재학 중 영상원 무용 지도를 도와주며 영화계에 발을 들인 그녀는 2008년 '기린과 아프리카'라는 작품을 통해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2008년에 이미 사람엔터테인먼트 이소영 대표의 영입제의가 있었지만, 당시엔 진로로써 배우를 생각했던 것이 아니었기에 거절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년 뒤 다시 한 번 제의를 받았을 때는 6개월 가량 진지하게 고민한 후 사람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예리는 생후 28개월부터 무용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당시 그녀가 살던 제천에 마땅한 어린이집이 없어 부모님이 어린 그녀를 무용학원에 맡긴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부모님은 한정식집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북한, 조선족 관련 배역을 많이 맡고 있는데 실제 고향은 충청북도 제천시라고 합니다. 북한과 조선족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한편 한예리는 장근석과 스위치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