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감우성 처제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박은지와 감우성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박은지 감우성 처제 궁금증 알아보기 입니다.

박은지가 오는 20일 2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배우 감우성과의 관계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7일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 측은 "방송인 박은지 씨가 오는 20일 서울 모처에서 두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립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한편 과거 박은지는 "감우성이 큰 이모 딸의 남편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박은지는 감우성에게 조언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박은지는 "기상캐스터 시절 매너리즘에 빠졌던 시간이 있어서 고민을 털어놨다. 좋은 프로그램 섭외가 안들어온다고 했는데 형부가 '네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좋은 프로그램이다. 너가 집중을 못하고 있는데 너의 이런 모습을 보고 누가 널 섭외하겠냐'면서 좋은 말들을 많으 해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형부의 따뜻한 조언 덕분에 그때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정신을 차렸다"고 덧붙였습니다. 감우성은 박은지의 친형제의 남편은 아니지만 사촌의 남편으로 확인됩니다.

박은지는 일본의 기상 회사 웨더뉴스의 글러벌 웨더자키 1기로 일한 경력이 있으며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하였습니다.

기상캐스터 시절부터 육감적인 몸매와 미모로 주목을 받았으며 동생 받은실도 YTN에서 기상캐스터로 근무중이어서 한때는 자매 캐스터라는 타이틀을 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