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아들사망? 신은경남편 근황 나이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신은경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신은경아들사망, 신은경남편, 근황, 나이 등 신은경에 대한 궁금증 입니다.

신은경은 1973년 2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46살 입니다. 부산광역시 출신입니다. 171cm 키에 47kg의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혈액형은 O형입니다. 2남 1녀 중 장녀이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습니다.

1987년 KBS 드라마 '욕망의 문'에서 아역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입니다. 이후 동아오츠카의 전속 모델을 뽀는 미스 오란씨 선발대회 행상 광고와 단역, 조역을 오가다 1994년 드라마 종합병원에서 보이시한 신세대 여의사를 마타 폭발적인 ㅇ니기를 누렸습니다.

인기 절정이던 23살 때인 1996년 무면허운전+음주운전+뺑소니 3단 콤보를 저질러서 사회적인 물의를 빚었습니다. 당시 시가에 의하면 출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가 앞선 택시를 추돌하고, 다시 100m 정도 도주 하다가 길에 주차되어 있던 경찰 기동대 버스를 들이받은 뒤 전경들에 의해 붙잡혔고, 음주측정과 동승인 신원 해명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난 2010년 2~4월, 1억 1,130만원 상당의 옷을 백화점에서 외상으로 구입한 뒤 잠적한 적이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그 때 결제를 해준 백화점 직원 A씨는 옷을 가져간다는 확인서를 공증까지 받았으나 현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옷 회수, 변제금액을 제외한 구매대금 잔액 3,500만원을 대출을 받아 신은경 대신 지불해야 했으며 이 때문에 직장에서도 해고 당했다고 합니다.

신은경의 아들은 뇌수종에 걸렸다고 방송을 통해 많이 알려졌습니다. 신은경은 아들을 직접 키우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 했으나, 실제로는 친권 및 양육권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주제에 아들을 80대 고령의 친할머니, 즉 전남편의 어머니에게 떠 맡기고 8년동안 단 2번밖에 안찾아왔다고 주장해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친할머니의 인터뷰에 의하면, 찾아오지도 않은 것에 더해 양육비도 본인이 아닌 소속사에서 챙겨서 보냈고 그나마 장애아동을 키우는데 부족해 패물을 팔아 수술비로 쓴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남편 채무 언플논라, 억대 해외 여행 논란 최근에는 억대 세금 체납 사건 까지 신은경은 끊임없이 문제를 잃으키고 있습니다. 한편 아들이 사망했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