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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대은 나이 군대 2019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KT 1라운드 1순위 지명

by 시큐 2018.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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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가 2019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 천재투수 이대은을 지명했다. 이번 신인드래프트는 전년도 성적의 역순으로 KT-삼성-한화-넥센-LG-SK-NC-롯데-두산-KIA의 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했는데 1순위권을 가지고 있던 KT는 투자자원 확보를 위해 이대은을 지목하였다.

이대은은 1989년 3월 23일 생으로 올해 나이는 30살이다. 서울 역삼초-경원중-신일고의 학력을 가지고 있다. 신체는 189cm키에 90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다. 2007년~2014년 시카코컵스 산하 마이너리그 소속으로 활동하였고 이후 2015년~2016년 치바 롯데 마린즈에서 활동한 해외리그를 경험한 선수이다. 2017년~2018년은 경찰야구단을 통해서 군복무까지 마무리했기 때문에 KT에서는 안정적인 투수자원을 획득하였다고 볼수 있다.

이대은

학창시절 고등학교 1학년때는 공식적 기록은 없으며, 2학년 때는 지역예선에서 던진 기록만 있다. 3학년 들어서 팀이 대통령배 4강까지 오르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고3때의 기록은 2승 1패, 25 1/3이닝 11실점 10자책, 평균자책 3.55, 21피안타(2피홈런) 3피사사구 37탈삼진이다. 신일고등학교 졸업 직전에 컵스의 스카웃을 받아 미국으로 건나갔다. 1년 뒤에는 이학주도 합류했지만 이학주는 템파베이 레이스로 트레이드 되었고, 혼자 시카고컵스에 납게되었다. 이후로는 트리플A까지 올라가기는 했으나 끝내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에 데뷔하지는 못했다.

이대은

2014년을 끝으로 마이너그리 FA가 됐지만 끝내 메이저리그 도전을 포기하고 2015년 1월27일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의 치바 롯데 마린즈와 연봉 5,400만 엔(약 5억4천만원)조건으로 계약을 했다. 일본에서는 1군, 2군에서 제법 선방을 하며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2016년 10월31일 공식 퇴단을 했다.

2016년 12월 14일 경찰야구단 입대가 최종 결정되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상당한 논란을 빚었다. 2017년 1월 12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서 2월9일 퇴소했으며, 이틀 동안 경찰학교에서 경찰 교육을 받은 뒤 11일에 WBC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이 1라운드에서 탈락하면서 일찍 복귀했다. 2017 퓨처스리그에서 19경기(14선발) 7승 3패, 98 1/3이닝 38실점(32자책), 평균자책 2.93, 82피안타(6홈런), 24피사사구, 140탈삼진을 기록하며 퓨처스리그 최상위투수로 자리잡았다.

이대은

평균 147km 최고 155km/h까지 찍히는 준수한 패스트볼과 최고 142km/h까지 마크하는 슬라이더(커터), 105km/h의 느린 커브와 평균 137km, 최고 141km/h까지 나오는 낙차 큰 고속 스플리터를 주로 사용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좋은 투수지만, 대신 제구력의 기복이 심각한 편이다.

이대은

이대은은 KBO리그 복귀와 군복구에 대해서 문제가 많았다. 자세한 내용은 많은 보도자료로도 나와있으니 이 포스팅에서는 이정도로 마무리하는 것으로 한다. 결과적으론 KBO에 복귀도 하게되었고, 군복무도 모두 마무리된 상황이다.

2019 KT가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에서 이대은을 지명하면서 앞으로 KT에서 KBO리그를 맡이하게 될 이대은. 해외리그를 경험하고 돌아온 선수들이 한국리그에서 잘 적응하지 못한적도, 잘 적응한적도 있었다. 이대은은 메이저리그까진 아니지만 마이너리그와 일본리그 두 리그를 거쳐서 KBO로 돌아왔고, 복귀와 군복무에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 좋은 성적을 통해서 KT에서 자리를 잡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웠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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