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남편 재혼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이승연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이승연 남편 재혼에 관한 궁금증 입니다.

이승연의 남편 김문철은 미국시민권자로 의류 브랜드 수입사업을 하고, 국내에서는 레스토랑 경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2007년 이승연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승연과의 나이차이는 2살 연하라고 합니다.

이승연의 남편이 재혼했다는 의혹이 돌고 있지만 이 내용을 확인해본 결과 이승연의 남편 김문철의 이혼, 재혼 이력에 대한 내용은 나오질 않는 것으로 보아 재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승연과 김문철은 슬하에 딸 김아랑양을 두고 있으며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근 이승연은 드라마를 통해 방송에 복귀를 알려 이와같은 이슈가 발생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승연은 1990년대를 호령했던 톱스타이자 최강 셀럽이었으나 계속된 대형급 사건으로 모든 커리어를 날려 버리고 몰락하였었습니다. 이후 결혼을 하고, 방송에 출연이 뜸하다 이번에 드라마로 복귀를 하게 된 것입니다.

이승연 사건을 알아보자면 운전면허 불법 취득 논란이 있습니다. 1998년에 불법 운전면허 취득으로 큰 문제가 되면서 구설수에 오르내렸습니다. 면허학원의 모델사진을 찍어주고 대리시험과 학과성적 조작을 통해 면허를 취득했던 것입니다.

두번째는 위안부 누드 사건입니다. 일본군 위안부를 주제로 누드집을 발표한다고 공표한 것입니다. 이일로 전국민의 분노를 사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됩니다.

세번째는 프로포폴 투약사건입니다. 2013년 프로포폴 투약혐의로 검찰에 조사를 받았고 3월에 불구속 기소되면서 다시 한번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