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피디 부시리 사건 궁금증 알아보기

참피디 부시리 사건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참피디 부시리 사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참피디 부시리 사건정리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1. 참피디가 배달의민족에서 대방어 대짜 세트를 시켜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가격은 7만 5천운 이었습니다.

2. 식감이 전에 먹은 방어랑 다르다고 합니다. 채팅창에서는 대방어 아니라고 하는 말이 많아졌습니다. (보통 대방어는 5~8키로 이상부터를 대방어라고 합니다.) 수아아빠라는 유튜버가 그건 대방어, 방어도 아니고 부시리라고 말을 했습니다. (수아아빠는 생활의 달인에서 나온 횟집 사장님입니다.)

3. 대방어가 아니라는 여론이 강해지자, 주문한곳에 참피디가 전화를 해봅니다. 방어 8키로 받는다고 했다가 본사에서 필렛(뼈, 내장 제거해놓은 횟감)으로 받는다고 말이 바뀌었습니다. 해당 가맹점은 부시리가 아니라고 이야기 합니다. 해당 가맹점 역시 부시리와 대방어의 차이를 몰랐습니다.

4. 다시 여론이 뜨거워지고 해당 가맹점에서 참피디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대방어 세트가 아니라 방어 세트인데 배달의민족에 메뉴를 바꾸는걸 까먹었다고 합니다. 부시리는 아니니 환불해 주겠다고 했지만 참피디는 괜찮다고 그냥 먹겠다고 합니다.

5. 수아아빠가 참피디에게 전화해달라고 이야기하고 참피디는 수아아빠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수아아빠는 통화로 "내가 하루에 방어 대방어 몇마리씩 손질하는 사람인데 저건 부시리다. 백퍼센트다. 내일 영상 올려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6. 가맹점에서 참피디에게 전화가 옵니다. "본사에서 전화가 왔다. 난리가 났다.. 어떻게하냐... 이거 방송 내보내는 거였냐. 내가 환불 해준다고 하지 않았냐. 나 진짜 큰일났다." 참피디가 처음 전화했을때 방송중이다. 주소는 얘기하지 말아달라고 했고 가맹점도 듣고 대답을 했습니다.

요약

참피디가 대방어 세트를 시켰는데 대방어가 아닌 다른것이 오게 됩니다. 이에 이이를 제기하자 환불해준다고 하고 메뉴를 바꾸지 못했다고 한 사건이 바로 참피디 부시리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