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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채드벨 연봉 계약금 동영상 새롭게 입단한 외국인 투수 올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by 시큐 2019.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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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화이글스는 정말 감동의 역사를 새롭게 쓴 한해를 보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생각지도 못한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일궈낸 선수들에게 정말 무한한 감사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아쉽게 넥슨에게 패해 4위에 그쳤지만 2019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해봅니다.

채드벨

2018년 시즌이 종료되면서 외국인 투수 2명은 헤일과 샘슨은 한화와 재계약을 하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게 됐습니다. 이에 새롭게 영입된 투수 2명 중 한명인 채드벨에 대해 오늘 좀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작년에도 투수들의 활약이 받쳐줬기 때문에 한화가 좋은 성적일 냈다고 생각하기에 올해도 투수들의 역할이 참 중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채드벨

채드별은 1989년 2월 28일 생으로 올해 나이는 31살 입니다. 미국 테네시 출신으로 190cm키에 90kg의 거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투타는 좌투우타입니다. 2019년 한화이글스와 60만 달러(약 6억원)에 계약을 했습니다.

채드벨

최고 95마일까지 던지는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커브 조합으로 던지는 선수로 알려졌는데요. 미국리그에서는 2015년 이후 불펜투수로만 출전했기 때문에 선발투수로써 긴 이닝을 던질수 있냐 적응 여부가 관건입니다.

2007년 드래프트에서 25라운드 밀워키 브루어스에 지명되었지만 거절했고, 2008년 드래프에서 37라운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지명했지만 역시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2009년 14라운드 텍사스 레인저스에 지명되면서 프로에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계약금은 45만 달러였다고 합니다.

채드벨

평균 93마일의 포심과 투심이 주무기이며, 평균 85마일의 슬라이더, 81마일까지 찍히는 커브, 86마일의 체인지업을 섞어 던진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체인지업의 구사 비율이 높았으나, 2018년에는 체인지업의 구사 비율이 줄었습니다.

채드벨

하지만 불펜투수로 활약하다가 온 점, 선발로 뛴 경기에서도 이닝 소화가 많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이닝을 많이 먹지 못해 두산베어스의 세스 후랭코프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채드벨

마이너리그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행을 택한 이유는 한솥밥을 먹던 제라드 호잉의 영향이 컷다고 합니다. 벨과 호잉이 친분이 있어 마이너리그에서 6~7년을 동료로 함께 했던 사이라고 합니다. 올해 한화이글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를 해봅니다. 올해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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