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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세계 해저케이블 업체 시장과 규모

인사이트 씨큐 2017.11.02 14:37

해저케이블에 대해서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해저케이블은 대륙과 대륙, 육지와 섬 등과 같이 바다를 사이에 두고 격리된 두지점 사이의 통신을 위해 해저에 부설되는 케이블을 말합니다.

해저케이블은 해저통신과전력송배전용도로 크게 구분되며, 가스와 물까지 운반하는 엄빌리컬 케이블까지 포함됩니다.

현재 세계해저 통신 케이블 유지보수협정은 대서양협정, 태평양·인도양 협정, 지중해협정 이렇게 3개의 협정이 있고 각 협정 별로 존 구역을 정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의 해저케이블업체의 경우 일본의 KCS, 중국의 SBSS, 한국의 (주)KT서브마란 등 3개의 회사가 시장을 과점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해저케이블업체는 PRYSMIAN, NEXANS, ABB, JPS 등에 국한되어 있고, 국내에서는 LS전선(주)이 세계에서 4번째로 250kV급 초고압 직류 케이블의 생산에 성공 하면서 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해저 전력 케이블의 경우 해저에 부설되기 때문에 물과 염분, 압력에 견딜 수 있도록 특수코팅과 설계가 필요하고 케이블을 끊임없이 하나의 선으로 매설해야 하며 광통신선 및 특수 케이블 등 기술적인 요구수준이 높아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 입니다.

해저케이블업체의 세계 시장규모는 2012년과 2013년 2,880km이었고, 2014년과 2015년의 시장규모는 53%급증한, 4,400km이며 연평균 1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액의 경우 해저케이블의 세계시장규모는 2013년 4조 1000억원, 2014년 4조8000억원에서 2017년에는 7조6900억원으로 성장 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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