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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웹툰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매일매일 웹툰을 챙겨보지만 요즘 유난히 마음에 와 닿는 웹툰 '이태원클라쓰'를 소개해드립니다.

'이태원클라쓰'는 각자의 가치관이 어우러지는 이태원을 배경으로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드라마, 청춘, 술을 주제로 한 웹툰입니다.

저도 '이태원클라쓰'가 연재되면서 바로 보지않고 2부가 끝나갈때쯤 지인의 추천으로 보기 시작했고 중간에 끊지못하고 몇시간동안 '이태원클라쓰' 보게 되었습니다.

'이태원클라쓰'의 주인공은 '박새로이'라는 이제 웹툰상에서는 30대 중반이 된 캐릭터입니다. '박새로이'는 고등학교시절 아버지의 이직으로 시골로 이사를 가게되고 그곳에서 생긴 악연으로 아버지가 근무하던 회사의 회장의 아들과 같은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그 악연을 시작으로 아버지를 여의고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게 되고, 이태원으로와 본인의 인생과 복수를 하는 내용의 웹툰입니다.

'이태원클라쓰'이라는 만화에 빠지게 된 이유는 바로 '박새로이'이 캐릭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를 먹고 살다보니 소신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사는 삶에서 소신을 가지고 행동하지 못하고 언제나 상황에 맞춰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고있죠. 그런 제가 아닌 많이 분들도 마찬가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태원클라쓰'의 '박새로이는' 소신을 지키고 살아가죠.

그리고 그 소신을 지키기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그 노력을 통해서 자신의 소신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죠. 타협을 잘 하지않는 갑갑한 캐릭터 입니다. 현실에서 자신의 소신을 지키고 그걸 증명해 낼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어떨까요? '이태원클라쓰'웹툰은 30년 넘게 살아온 저에 머리를 한대 띵~ 하고 때려주는 깨달음을 준 웹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청춘웹툰에 빠질 수 없는 사랑


그리고 삼각관계 흥행의 포인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나이먹고 주책맞게 만화를 보고 설레이는 느낌이 들게 만들죠 아줌마들이 막장드라마가 뻔한 내용으로 가도 매주 빼먹지 않고 챙겨보듯이 이제 저한테 '이태원클라쓰'라는 웹툰이 매주 빼먹지 않고 200원씩 결제를 하게 만드는 웹툰이 되어 버렸네요.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제 삶의 주체가 저인게 당연한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비록 웹툰이지만 저도 '이태원클라쓰'의 '박새로이'처럼 제 삶의 주체가 저인게 당연한 삶을 살아보겠다고 마음먹고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재미와 감동, 사랑까지 모든 재미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웹툰 '이태원클라쓰' 아직 못 보셨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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