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다트 후기 부작용 가격 처방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탈모로 고민을 하고 계실 동지들을 위한 포스팅을 진행합니다. 바로 아보다트에 관한 이야기 인데요. 제가 실제로 3개월동안 아보다트를 복용한 후 쓰는 포스팅이니 복용하실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탈모가 진행중이시다면 고민을 하시지 말고 바로 피부과를 방문해 상담을 받고 약을 처방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과거의 경우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처방해주었고 프로페시아의 비싼 가격 때문에 약을 복용하지 못한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또는 프로페시아의 호르몬 조절 효과 때문에 성욕감퇴 또는 여성들이 약을 근처에 둬도 안되는 위험성을 생각해 복용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나온 약은 아니지만 아보다트 또한 전립선 치료를 위한 약으로 나왔지만 프로페시아와 비슷한 효과를 내다고 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저는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이유로 아보다트를 선택했습니다. 아보다트는 1달치(30개)에 3만원대 가격이면 구매를 할 수 있는데요. 프로페시아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탈모치료약이라 더욱 반가웠고 바로 3개월치를 처방받아 거의 매일 복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아보다트를 복용한 이후의 효과를 말씀드리자면 모발이 좀 더 굵어졌고 잘 끊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머리가 막 자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지금 있는 머리카락이 좀 더 튼튼해지고 잘 끊어지지 않는 수준으로 변하는거죠

탈모약은 평생을 복용해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계속 지속적으로 아보다트를 복용할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발모에 효과를 준다는 미녹시딜을 구입해서 발라볼 예정입니다. 지금 머리가 빠지고 있다면 당장 피부과에가서 처방을 받으시는걸 권장합니다. 성욕감퇴 뭐 이런거 잘 없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