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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

GM다이어트 식단 2일차 후기

by 시큐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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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다이어트는 이름처럼 자동차회사인 GM(General Motors)이 1985년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개발한 감량 프로그램입니다. 운동과 함께 철저한 식단표를 일주일동안 잘 지킨다면 4~9kg 정도를 순식간에 뺄 수 있어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웃긴 마성의 비법으로 알려졌습니다.

원푸드 다이어트와 비슷해 건강에 무리를 준다는 우려와 원칙과 요령만 잘 지킨다면 체중감량뿐 아니라 해독효과가 탁월하다는 주장이 팽팽합니다. 이런 GM다이어트는 기본적인 원칙을 지켜주고 식단을 잘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정해진 식단과 용량을 지켜야합니다. 기본적인 식단에 따르면 1~3일까지는 몸의 해독기간을 거치게 되고 사흘째부터 본격적인 감량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바나나와 육류 등을 제외하면 식단 중에서 양에 구애를 크게 받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어 다른 다이어트에 비해서 좀더 수월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주일 식단은 이렇게 잡으시면 됩니다.

  • 1 일째: 바나나를 제외한 과일 마음껏 
  • 2 일째: 감자를 제외한 채소 마음껏 (녹색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고 함)
  • 3 일째: 감자와 바나나를 제외한 과일, 채소 마음껏
  • 4 일째: 바나나 4~6개, 우유 3잔(약 600ml)
  • 5 일째: 쇠고기 500g, 토마토 6개 (닭고기로 대체 가능)
  • 6 일째: 닭고기 500g, 채소 마음껏 (소고기로 대체 가능)
  • 7 일째: 현미, 과일주스, 채소

GM다이어트는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우선 물을 하루에 8~10잔 이상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다이어트에 돌입하게되면 몸속 수분이 빠르게 증발합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부작용이 발생하게되고 근육통, 체온상승, 피로감, 고혈압, 소화불량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술, 설탕은 절대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 술은 중추신경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설탕은 과일에 들어있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빵, 국수 등 밀가루 음식과 모든 가공식품 역시 일주일 동안 끊어야 합니다. 또 바나나는 일주일에 4~6개 정도만 먹는게 좋습니다. 바나나는 먹으면 바로 에너지로 전환되기 때문에 운동 전이나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은 식품입니다. 다만 GM다이어트는 몸에 쌓은 독소를 빼고 축적된 지방을 태우는 게 목적으로 최소 몸이 지방 연소를 준비하는 기간인 이틀째까지는 섭취를 금지합니다. 식단에 따라 일주일에 바나나 9개까지 허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원래 매뉴얼은 6개 정도가 권장량입니다.

GM다이어트 주간을 보냈다면 적어도 2주 뒤에 다시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1개월에 한 번이 적당한데 GM다이어트 식단이 일상으로 굳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효과가 떨어질 뿐 아니라 우리 뇌가 몸을 결핍상태로 인식해 오히려 쉽게 살찌는 체질로 바뀔수 있습니다.

그럼 3일차 GM다이어트의 효과는 어뗏을까요? 1.5KG 감량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론대로라면 3일차 이후부터 살이 빠지기 시작하는데 2일차에 1.5KG감량이 된 상태이네요. 오늘이 3일차이기 때문에 앞으로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우선 2일차 상태에서 만족스러운 감량입니다. 7일 다이어트를 마치고 후기로 다시한번 포스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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